| 이승철X우즈, 40년과 현재를 잇는다…'우리만의 이야기' 오늘(30일) 공개 |
| 2026. 09.30(수)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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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40주년 애니버서리 트리뷰트 듀엣 X 이승철(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선공개 헌정곡 '우리만의 이야기'가 3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아티스트 우즈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40년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승철에 대한 존경을 담는 동시에, 언젠가 자신이 맞이할 40주년을 그려내며 두 아티스트의 서로 다른 시간선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곡은 1970년대 클래식 록의 묵직한 질감과 현대적인 모던 팝 록 사운드를 결합한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기타와 피아노로 시작해 악기를 차례로 쌓으며 감정을 끌어올리고, 후반부에는 스트링 사운드 위로 이승철과 우즈의 보컬이 어우러진다. 뮤직비디오에는 밤의 도시와 도로를 배경으로 클래식카와 오픈카를 타고 달리는 이승철과 우즈의 모습이 담긴다. 각자의 음악적 여정을 암시하듯 교차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후반부 옥상 주차장에서 함께 만나 하모니를 완성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승철의 지난 40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후배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의 음악을 새롭게 해석하고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둔다. 한편 '우리만의 이야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30일) 저녁 6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L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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