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암살자(들)' 꺾고 1위 [박스오피스]
2026. 09.29(화) 08:52
타짜: 벨제붑의 노래
타짜: 벨제붑의 노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지난 28일 6만89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90만1929명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영화 ‘암살자(들)’이 이날 6만74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64만3621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오디세이’가 이날 3만13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81만4654명이다. ‘오디세이’는 신들의 저주와 괴물들의 위협 속에서도 혼란에 빠진 가족과 왕국을 되찾기 위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맞서는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처절한 귀환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이날 1만44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곤객수는 13만353명이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연출자 부부가 영상 제작 과정에서 만나 서로 다른 현실과 내면의 욕망을 확인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인턴’이 이날 1만25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6만8591명이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영화 ‘인턴’ ‘옵세션’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부활남: 더 레드’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까지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타짜: 벨제붑의 노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