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훈훈 미담 공개 "윤경호 덕에 '타짜' 분량 늘어나, 직접 대사 쓰기도" (에겐남)
2026. 09.28(월) 13:46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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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힙합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배우 윤경호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이켠과 딘딘이 출연해 스윙스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스윙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윤경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그는 "제가 원래 분량이 그거보다 훨씬 적었다"라며 "너무 감사하게도 윤경호 형님이 나타나셔서 저를 너무 챙겨주셨다"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그가 영어를 좀 하냐고 물으시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내가 감독님한테 말씀드릴 테니까 대사를 넣어보라'고 하셨다. 알고 보니 최국희 감독님과 윤경호 형님이 친한 친구 사이였다"라며 "감독님께 제안한 대사 중 마음에 들어 하신 게 있었고 그 덕에 제가 직접 쓴 대사가 많이 들어갔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3일 개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절친했던 두 친구가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둘러싸고 배신과 복수를 거듭하며 글로벌 도박판에서 맞붙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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