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걸파2 우승' 야마다 리아, 암투병 중 사망…항년 16세 |
| 2026. 09.25(금)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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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다 리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일본 출신 무용수 야마다 리아가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향년 16세. 지난 24일 고인의 유족 측은 SNS를 통해 "깊은 슬픔과 함께 리아가 2026년 9월 18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다. 1년이 넘는 투병 생활 동안 리아는 강인하게 하루하루를 버텨냈다"라고 알렸다. 유족은 "리아는 춤을 정말 사랑했다. 춤을 통해 만난 친구들과 여정을 함께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마음 속 깊이 간직했다"라면서 "그와 함께 춤을 추고, 기쁨의 순간을 나누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유족은 "리아의 춤과 미소가 여러분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란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야마다 리아는 지난 2023년 Mnet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잼 리퍼블릭 팀의 일원으로 활약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이듬해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을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야마다 리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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