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철, 광수 등 고스펙 남성들의 스펙이 드러났다.

10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8기 돌싱 영수, 영호, 영철, 광수, 영숙, 영자, 옥순 등 새로운 기수 스펙이 공개됐다.

이날 자기 소개에서 영철은 정출연에 다니는 엘리트임을 고백하며 “저는 여자 예쁜 외모 본다. 예쁘지 않으면 출발조차 못하는 것”이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83년생이며, 현재 아들 한 명이 있지만 비양육 상태다. 또한 개성 넘치는 광수는 음반 제작 회사 총괄 이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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