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故문빈 생일에 "요즘 유난히 보고 싶다"
2025. 01.26(일)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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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겸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같은 2023년 세상을 떠난 문빈을 추억했다.

차은우는 26일 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 보고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빈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도 담겼다. 또 문빈의 묘소에 찾아 생전 그가 좋아했던 초코파이와 초코우유를 올린 사진도 게재했다.

차은우는 영상 소개란에 짧은 편지를 남겼다. 그는 “생일 축하해 빈아. 잘 지내?”라며 “요즘 유난히 네가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한잔하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기댈 네가 없네”라며 “작년만큼 자주 보러 못 가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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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너 생각날수록 더 꾹 참고 일하고 있었어. 네가 바랬던 거잖아”라며 “근데 이제 좀 버거운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라고 털어놨다. 또 “나 잘하고 있는 건가?? 유독 너의 부재가 크게 느껴진다 친구야”라고 그리움을 고백했다. 끝으로 “그냥 보고 싶다야. 사랑한다”며 “해피문빈데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그룹 멤버 윤산하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문빈을 추억했다. 그는 “생일 축하해 형, 많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문빈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문빈의 동생이자 그룹 ‘빌리’의 멤버 문수아도 “생일 축하해 하나뿐인 오라버니”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1월 26일은 문빈의 생일이다. 차은우는 지난해에도 문빈 생일에 맞춰 SLANDER의 ‘Love Is Gone’이라는 노래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이 노래는 너 생각날 때 들으면서 위로받았던 노래야”라며 “늘 보고 싶고 고맙고 사랑한다. 내 친구 빈아빈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빈은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3년 4월19일 생을 마감했다. 향년 25세.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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