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 가가→빌리 아일리시, LA 산불 피해 지원 위해 무대 오른다 [TD할리웃] |
| 2025. 01.17(금)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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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 에이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세계적으로 유명 가수들이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한 무대에 오른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6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 조니 미첼, 스티비 닉스, 케이티 페리, 스팅, 빌리 아일리시, 피니어스 오코넬,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이 '파이어 에이드' 자선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라고 밝혔다. 오는 30일 LA 외곽에 위치한 인튜이트 돔과 잉글우드에 위치한 기아 포럼에서 개최되는 '파이어 에이드'에는 이들 밖에도 어스 윈드 & 파이어, 데이브 매튜스, 존 메이어,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그웬 스테파니, 젤리 롤, 핑크, 테이트 맥레이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LA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이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 행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여전히 매섭게 번지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약 25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망자는 27명으로 확인됐다. 공연은 일부 AMC 계열 영화관에서도 생중계로 상영되며, 넷플릭스·맥스·애플 TV·프라임 비디오·스포티파이·유튜브 등 OTT 및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라디오 채널 중에서는 '아이하트라디오'가 오디오 생중계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파이어 에이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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