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아이언맨' 감독+시고니 위버와 함께 돌아온다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 11.20(수)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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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만달로리안'이 영화로 돌아온다.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Disney Content Showcase APAC 2024)'가 2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 메인 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스타워즈'로 유명한 루카스 필름의 신작 라인업이 소개됐다.

먼저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극장을 통해 공개된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딘 자린과 그로구의 새로운 모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아이언맨'의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에일리언' 시리즈로 유명한 시고니 위버가 함께한다. 영상을 통해 짧게 등장한 존 파브로는 "행사에 함께 하고 싶었지만 막바지 작업 중이라 참석하지 못했다. 살짝 언급하자면 저희 영화의 주요 장면은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됐으며, '스타워즈'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놀랄 만한 장면도 많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스켈레톤 크루'는 내년 12월 4일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된다. '스켈레톤 크루'는 평화로운 행성에 살고 있는 네 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들은 우연히 신비로운 무언가를 발견한 후 위험천만한 은하계에서 길을 잃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의문의 조력자이자 베일에 싸인 조드 나 나우드(주드 로)와 여정을 함께 하게 된다. 작품의 주연인 주드 로는 "에일리언, 파일럿, 크리처 그리고 어린이들과 함께 작업했다. 훌륭한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안도르'가 후속 시즌이자 피날레 시즌으로 돌아온다. '안도르: 스타워즈 스토리 시즌2'는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카시안 안도르와 새로운 반란군 연합을 중심으로 강력한 무기인 '데스 스타'의 발견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사건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4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년 4월 23일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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