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매강' 박세완 "거지 분장? 하나의 도전이자 재미… 거울은 안봐" [인터뷰 맛보기] |
| 2024. 10.24(목)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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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강매강'의 배우 박세완이 극 중 자신의 분장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매강' 인터뷰에서 박세완은 지하철에서 거지 분장을 하고 잠복수사하던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강매강'은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의 준말로,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범죄 수사물이다. 박세완은 극 중 다혈질이지만 매력적인 형사 서민서 역을 맡았다. 이날 박세완은 극 중 자신의 분장에 대해 "사실 '내 무언가를 지켜야 해' 하면 후회가 남을 것 같았다. 전 아쉬움과 후회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후회는 더 부정적인 개념이다. 그래서 '할 땐 다 해버리자'하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극 중 많은 잠복 수사를 펼치다 보니 형사인 서민서는 많은 분장을 한다. 그는 "거지가 좀 기억에 남긴 한다. 이것도 하나의 도전이고 재미니, 재밌게 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거울은 안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완은 "화면으로 나올 때 처음 봤다. 내가 '틀니 하기 싫다'는 식으로 했으면 아쉽지 않았을까 싶다. 오히려 지환 선배가 분장한 걸 보고 더 분장하고 왔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고스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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