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이진호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
2024. 10.22(화)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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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관련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 "2020년 불법 도박을 시작하게됐다"고 고백,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지인들의 따끔한 충고와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다시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땔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망쳐버린 지난 날이 진심으로 후회스럽다"는 그는 빚을 모두 변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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