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이경규 "라면 로열티 아직 쏠쏠… 방송 안해도 돼" [TV온에어] |
| 2024. 10.10(목)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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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가 자신이 개발한 라면의 로열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경규와 간다'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이경규, 신기루, 이용진, 이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규는 닭라면의 로열티가 "아직도 쏠쏠하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계약 기간이 있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평생이다. 계약서에 우리 딸까지 대물림 할 수 있도록 썼다. 라면 회사에서 배려해줬다. 내가 해달라고 한 게 아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예림이 결혼할 때도 답례로 라면을 줬다. 맛있다"라며 "라면이 LA, 해외에서 잘 팔린다. 멕시칸 이쪽에서 좋아한다. 나 사실 여기 안 나와도 된다. '라디오스타'를 위해서 나온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2011년 3월 KBS2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라면 요리 대회 특집에서 닭고기를 활용한 라면을 선보여 그해 8월 상품화해 봉지라면, 용기면 등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 1초당 7개, 168일 만에 1억개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가 받는 로열티는 전체 매출액의 1% 내외로 전해진 바 있다. 한편, 이경규 딸 예림 양은 지난 2021년 12월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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