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남태현 입장 반박 "데이트 폭력 증거 있어"
2024. 07.10(수) 13:40
서민재, 남태현
서민재, 남태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데이트 폭력을 한 적 없다"는 남태현의 입장을 반박했다.

서민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전 기사를 통해 남태현 씨의 입장문을 확인했다. 유감스럽게도 상대방은 내가 적은 글 중 '내가 겪었던 데이트 폭력'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일방적이고 사실이 아니라 주장하며 날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하지만 난 남태현 씨가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하며 보냈던 문자와 영상 캡처본, 폭행했을 당시 목격자와 병원 진단서 모두 갖고 있다"는 그는 "상처를 입힌 상대에게 '분노를 없애고 편안해지라'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그간 내게 해왔던 남태현 씨의 행적을 생각하면 내 행복을 빈다는 말에 진심이라곤 전혀 없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민재는 "다시 한번 분란을 일으킨 점 사과드리며 내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선 자책하고 반성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민재는 장문의 글을 통해 남태현으로부터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당한 건 물론, 데이트 폭력까지 당했다 주장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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