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최병길 PD 또 폭로 "아이 갖고 싶으면 딴 사람이랑 가지라고" [이슈&톡] |
| 2024. 07.02(화)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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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 PD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서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또 다시 최병길 PD에 대해 폭로했다. 앞서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이혼한 뒤 계속해서 SNS로 그에 대한 폭로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서유리는 “별로 안 롱타임어고..겨울이었다. 사이 안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부라기보단 동거자였다. 그중 아내가 병에 걸렸다. 수술하지 않으면 아내는 곧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최병길 PD가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자신에게 “난 싫다. 아이 갖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딴 놈이라 가져”라고 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배신감이라고 했나. 배신감은 이럴 때 느끼는 게 배신감”이라고 분노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했다. 이후 서유리는 이혼 사유가 20가지나 된다면서 결혼 생활 동안 최병길 PD의 요구로 자신의 자산인 용산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총 6억 원을 빌려줬으며 이중 3억 원을 갚았다고 했다. 올해 연말까지 자신에게 3억2000만 원을 추가로 갚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병길 PD는 “3억2000만 원을 돌려줘야 한다고 하는데, 서유리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성립된 금액이다. 갚아야 할 돈은 7000만 원”이라며 “오히려 서유리의 아파트 전세금을 갚기 위해 사채까지 쓰다가 내 여의도 아파트를 날린 상황”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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