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엔터 측 "사명 변경 사실, 숨겨진 의도나 꼼수 없다" [공식입장]
2024. 06.20(목)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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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이 사명 변경 사실을 인정했다.

20일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사실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5월 당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하며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소속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사태 이후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으로 폐업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으나 매니지먼트 이외 분야의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 이하 생각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사실이 있습니다.

지난 5월 당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됐습니다.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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