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 점술가 남녀, 사랑도 촉이다 [TV온에어]
2024. 06.19(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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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들린 연애’가 첫 방송부터 기묘한 콘셉트 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들린 연애’에서는 무당, 사주, 타로 전문가로 일하는 남녀들의 미묘한 썸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타로, 사주, 무당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젊은 청춘이었고 남다른 길을 걷고 있었기에 감, 촉을 중시하는 사람들이기도 했다.

첫 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다수의 남성들이 모두 무당 함수현을 택했다. 함수현의 입이 귀에 걸렸다. 그는 제작진에게 “이러다 끝에 0표 받으면 너무 창피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이 운명을 점치는 공간도 마련됐다. 일명 ‘신명당’이었다. 퇴마사 박이율은 해태 조각상 등을 보며 의미를 분석했다. 타로 전문가 최한나는 “신비로운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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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친구처럼 서로를 알아갔고, 서서히 서로에 대한 남녀 호감을 싹 틔우기 시작했다. 각종 미션 속, 이들은 합숙소에서 어떤 일에 휘말리고 이를 헤쳐나가게 될까.

프로그램은 용한 점술가들의 촉과 감이 작동하는 기묘한 연애 리얼리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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