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윤해영, 전노민에 "당신 만난 거 후회한다" [TV나우]
2024. 04.18(목) 19:16
세 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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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세 번째 결혼' 윤해영이 전노민에 선을 그었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121회에서는 민해일(윤해영)이 왕제국(전노민)을 향한 분노를 표했다.

이날 왕제국은 집에 돌아온 민해일에 뻔뻔히 '여보'라 칭하며 "다정(오승아)이라 같이 있다 온 거냐? 이 넓은 집에서 이젠 당신이랑 같이 지내면 되겠다"라고 해 민해일을 황당케 했다.

민해일이 "난 당신이랑 끝낸지 오래다"라고 반박하자, 왕제국은 "난 끝낸 적 없다. 나 당신 사랑한다. 당신도 나 사랑하지 않냐. 그래서 다정이 있는 동안 질투하고 몰아세운 거 아니냐. 그랬으면서 이제 와 모른 척 한 거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민해일은 "나도 사랑인 줄 알았다. 근데 다정이가 내 딸인 걸 알고 나선 생각이 달라졌다. 그냥 내걸 빼앗겨서 분풀이한 거였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지난 일 되돌아보며 많이 후회하고 있다. 당신 같은 남자를 안 만났다면 우리 다정이한테 떳떳한 엄마로 살 수 있었을 텐데 많이 후회가 된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세 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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