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1.5% 시청률로 시작, '원더풀 월드'는 9%대로 막 내렸다
2024. 04.14(일) 09:23
세자가 사라졌다, 원더풀 월드
세자가 사라졌다, 원더풀 월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주말 드라마 시간대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첫 방송된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연출 김진만)는 전국 가구 기준 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이날 방송에선 딸 최명윤(홍예지)의 과숙살을 막으려는 최상록(김주헌)에 의해 납치를 당하는 세자 이건(수호)의 모습이 담기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연출 이승영) 최종회는 9.2%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이는 지난 13회가 기록한 11.4%보다 2.2%P 하락한 수치다.

'원더풀 월드'는 수호(김강우)의 단독 보도로 끝내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며 죗값을 치르게 된 김준(박혁권)의 이야기로 종영을 맞았다. 이후 수현(김남주)과 선율(차은우)은 소원 나무 아래에서 만나 서로의 삶을 응원했다. 수현은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만나 봉사를 하며 다시 행복을 찾았고, 선율은 의대에 다시 입학해 병원 실습을 하며 제자리를 찾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세자가 사라졌다', MBC '원더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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