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하준 "시청률 아쉽지만, 감사한 마음뿐" [인터뷰 맛보기]
2024. 03.18(월)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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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이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하준은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종영 인터뷰에서 "시청률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종영한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 온 이효심(유이)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준은 극 중 이효심의 남자 친구인 강태호역을 맡았다.

이날 하준은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을 솔직하게 내비쳤다. 그는 SNS를 통해 "25%의 시청률을 기원한다"라는 코멘트를 적은 바 있다. 그러나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마지막 회 시청률은 2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준은 "시청률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다"라며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주말극인 만큼 어른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하준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면 팔짱 끼고 부탁도 드렸다"라며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고 말씀드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당 같은 곳에 가면 격하게 반가워해주시는 게 좋았다. 그럼 저는 태호스럽게 받아주기도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준은 "극의 주제인 효도와 연관되는 부분이 이어진 것 같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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