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김신영 “마지막 녹화, 인천 서구여서 영굉” [TD현장]
2024. 03.09(토) 13:14
김신영
김신영
[인천=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국노래자랑‘ 하차 예정인 방송인 김신영이 마지막 오프닝 멘트를 건넸다.

KBS1 음악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구편 녹화가 9일 오후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봄에 걸맞은 화사한 핑크빛 니트를 입고 무대 위에 오른 김신영은 “다들 저 보러 오신 거냐”라고 능청스럽게 인사말을 건네며 “오늘이 마지막 녹화인데, 마지막 에너지를 인천 서구에서 불태울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원래 내 목소리가 이러지 않은데 급성 후두염 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 나온다. 원래 목소리가 까랑까랑 귀여운데 감기에 걸린 탓에 아쉽게 됐다 그래도 다들 괜찮으시냐?”라면서 “‘전국노래자랑’은 여러분들의 것이다. 모두 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오늘 녹화를 끝으로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한다. 프로그램 측은 “고(故) 송해에 이어 젊은 에너지로 이끌어주셨던 김신영에게 감사드리며, 새 진행자로 남희석이 확정됐음을 알려드린다. 새 진행자 남희석의 첫 방송은 3월 31일로 예정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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