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혼자다!" 역시 이효리, 모교 졸업식서 화끈한 축사+무대
2024. 02.14(수) 11:12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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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모교를 찾아 카리스마 넘치는 축하무대는 물론, 후배들을 위한 화끈한 축사로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14일 오전 서울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전기 국민대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이효리는 지난 1998년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2006년 졸업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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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리는 단상에 올라 "다른 사람들의 말이 아닌,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부정적인 소리는 진짜 자신의 소리가 아니다. 나를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내 안의 친구와 손잡고 그대로 쭉 나아가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생 혼자라고 생각하고 쭉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소중한 인연을 만날 때가 있는데, 그들에게 위안 받고, 또 미련 없이 자신의 길을 가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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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마친 이효리는 "노래 한 곡 하겠다"라며 '치티 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열창하기도 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

한편 1998년 걸그룹 핑클 멤버로 데뷔한 이효리는 2003년 솔로로 전향한 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으며, 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인으로서도 활약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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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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