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다 그만두고 싶었지만" SNS통한 심경고백 [전문]
2024. 02.09(금)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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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크라임씬 리턴즈' 공개와 동시에 솔직한 심정을 게시했다.

9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7년을 기다려오신 크라임씬 리턴즈"라는 글과 함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크라임씬 리턴즈'의 포스터를 올렸다.

그는 "다시는 박탐정이란 이름이 내게 없겠지 했을때 기적처럼 새 시즌 소식을 알려주시며 개인사로 함께하지 못하겠다 했을 때 아무 문제 없게 하겠다 믿고 따라와 달라 해주신 윤현준 PD님, 다소 불안정한 저를 다독이며 함께 고생해 준 작가님들 스태프들"이라며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지윤은 "특히 무너진 마음에 다 그만두고 싶다고 하던 저를 일으켜 세워 끝까지 완주하게 해준 우리 박 매니저 너무 고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그렇기에 그 모든 폭풍우가 지난 뒤 만나는 첫 회가 저에게도 아직까지 믿어지지 않는 게 사실"이라며 "새 멤버들과도 열심히 찍었으니 너그럽게 그냥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크라임씬 리턴즈'는 9일 오후 12시 1화부터 4화에 걸쳐 두 개의 에피소드를 공개됐으며 매주 2회차씩 한 개의 에피소드로 팬들을 찾는다.

한편, 박지윤은 소속사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고 밝혔으며. 그는 2009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동반 입사한 최동석과 결혼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이후 온라인 등을 통해 이혼에 관한 루머가 퍼지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이하 박지윤 SNS 글 전문

드디어 7년을 기다려오신 크라임씬 리턴즈
잠시후 12시, Tving에서 첫 공개됩니다!

다시는 박탐정이란 이름이 내게 없겠지 했을때
기적처럼 새 시즌 소식을 알려주시며
개인사로 함께하지 못하겠다 했을때
아무 문제 없게 하겠다 믿고 따라와달라 해주신 윤현준 PD님,
다소 불안정한 저를 다독이며 함께 고생해준 작가님들 스태프들,

특히 무너진 마음에 다 그만두고 싶다고 하던 저를
일으켜세워 끝까지 완주하게 해준
우리 박매니저 너무 고맙습니다!

그렇기에 그 모든 폭풍우가 지난 뒤 만나는 첫회가
저에게도 아직까지 믿겨지지 않는게 사실인데요…
저는 양뺨 꼬집으며 볼게요,

새 멤버들과도 열심히 찍었으니
너그럽게 그냥 즐겨주세요!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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