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1000일 간 지켜온 '엠카'와 굿바이
2023. 11.17(금) 10:35
(여자)아이들 미연
(여자)아이들 미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엠카운트다운'를 떠나면서 작별 인사를 전했다.

16일 방송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미연은 MC로서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미연은 '엠카운트다운' 마지막 방송에서 '마음이 닿는 법' 무대를 꾸몄다. 미연은 밴드의 연주에 맞춰 매력적이고 선명한 보이스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미연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의상으로 러블리하고 풋풋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연은 지난 2021년 2월 18일 '엠카운트다운'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되며 통통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미연은 약 2년 9개월간 '엠카운트다운'과 함께하며 최장수 MC에 등극했다.

미연은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00일이 넘게 '엠카운트다운'과 함께했는데 항상 새롭고 설레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엠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면서 더 큰 사랑을 받게 됐는데 이제는 따뜻했던 둥지를 떠나 새롭고 다양한 활동으로 '엠카운트다운'을 밝히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 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미연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연 | 여자아이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