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남편과 이혼'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생활에 신경쓰지 마" [TD할리웃]
2023. 08.22(화) 09:44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모델 샘 아스가리와의 이혼 소식을 전한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불거진 논란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알다시피, 샘과 난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사람이기에 살짝 충격을 받은 상태이기도 하다"라고 적었다.

"다만 우리의 이혼에 대해 모두 설명하고 싶진 않다"는 그는 "솔직히 상관할 바도 아니지 않냐. 그리고 계속된 비판에 이젠 고통스러울 지경이다"라고 토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난 내 감정을 표현하고 눈물을 보여주는 걸 좋아하지만, 때론 내 약점을 숨기고 싶을 때도 있다. 난 내 나름대로 강하게 지낼 테니, 또 실제로 잘 해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달라. 여러분들도 모두 웃음을 잃지 않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16년 '슬럼버 파티(Slumber Party)'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샘 아스가리와 처음 만났고, 이듬해 1월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이어 교제 6년 만인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다만 지난 16일 미국 현지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전해졌고, 이들의 이혼 사유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외도 때문이라고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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