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집' 오늘(11일) 최종회 "원작과는 다른 엔딩 펼쳐질 것" [T-데이]
2023. 07.11(화) 13:16
마당이 있는 집
마당이 있는 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당이 있는 집'이 원작소설과는 완전히 다른 결말을 맞이한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극본 지아니·연출 정지현, 이하 '마당집') 측은 11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핏빛 아수라장이 된 주란(김태희)의 마당이 있는 집의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주란과 상은(임지연)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 박재호(김성오)를 살해하기 위해 범행을 공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주란은 상은을 배신했고, 극 말미엔 재호가 상은을 피습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속에는 주란의 집 거실에 상처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는 상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한껏 격앙된 재호의 표정과 피로 얼룩진 윗옷을 보면, 상은과 재호가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상은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당집' 제작진은 "원작 소설과는 완전히 다른 서사로 쓰인 최종화가 될 것이다. 원작을 이미 접하신 분들도, 드라마의 애청자분들도 만족하실 수 있는 결말을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당집' 최종회는 오늘 밤 10시 지니TV와 지니TV 모바일, ENA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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