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유작 영등위 심의 완료, 4년 만에 공개되나
2023. 06.22(목) 18:57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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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고(故) 설리의 유작 '페르소나: 설리'가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 심의를 마쳤다.

영등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 설리'는 지난 21일 등급 분류가 완료됐다. 관람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정해졌다.

이와 함께 영등위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50조, 등급분류소위원회 운영규정 제13조에 의거하여 차기회의(6/22)에서 충분한 검토를 통해 등급분류를 결정하고자 속행 처리함"이라고 밝혔다. 상영시간은 129분32초다.

'페르소나 : 설리'는 다섯 감독이 설리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단편 영화 5편을 묶은 프로젝트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출연한 '페르소나'의 두 번째 시리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으나, 설리가 지난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나면서 제작이 중단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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