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오늘(20일) 군대 간다…멤버 중 유일한 현역
2023. 06.20(화) 07:08
강승윤
강승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강승윤은 20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조용히 입소하길 희망하는 강승윤의 의사에 따라 이번 입대는 별도의 행사 없이 진행된다. 입대 장소와 시간 역시 비공개다.

YG는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로써 강승윤은 위너 멤버 중에선 가장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그는 멤버 중 유일한 현역 복무자이기도 하다. 앞서 김진우와 이승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다 각각 2021년 12월, 2022년 1월에 소집해제됐으며 송민호는 지난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한편 강승윤은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시즌 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가 부른 '본능적으로'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강승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 후 이즈 넥스트'를 통해 2014년 위너로 데뷔,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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