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막내' 강승윤,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2023. 05.24(수) 16:42
위너 강승윤 입대
위너 강승윤 입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위너 리더인 강승윤(29)이 팀에서 마지막으로 군 복무에 돌입한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승윤은 오는 6월20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강승윤의 의사에 따라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YG는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승윤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시즌 2를 통해 먼저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인 2011년에는 MBC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14년 위너 정규 1집 '2014 S/S'로 그룹 활동을 시작했고, '공허해' '릴리 릴리(REALLY REALLY)'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강승윤은 김진우·이승훈·송민호에 이어 위너에서 네 번째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김진우·이승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고 소집해제됐다. 송민호는 대체 복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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