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오늘(2일) 첫방, 백종원의 창업 노하우 공개 [T-데이]
2023. 04.02(일) 13:39
장사천재 백사장
장사천재 백사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장사천재 백사장'이 장사를 시작할 준비에 돌입한다.

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일명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 첫 장사의 포문을 열 나라는 바로 아프리카 대륙의 북서단에 위치한 모로코다. 그중에서도 150여 개의 현지 노점이 즐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야시장이 그가 살아남아야 할 창업지. 맨 바닥과 천막뿐인 그곳에서 자본금 300만 원으로 72시간 내 가게를 꾸리고 장사를 시작해야 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는 첫 장사를 앞두고 현지 직원 채용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이장우와 뱀뱀이 사장님 몰래 지원해 현지 지원자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면접을 진행한다.

백종원은 이장우를 격하게 반기다가도 막상 면접을 시작하니 돌변, 압박 면접을 진행해 이장우를 당황케 한다. 하지만 이내 자기소개에서 '가루 능력자'라는 공통점을 발견하면서 그 자리에서 정직원으로 채용, 남다른 '가루 사랑'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장우와 뱀뱀이 현지 지원자들과 함께 백종원 앞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그중 뱀뱀은 사장님 몰래카메라를 직접 기획해 깜짝 선물을 안기기도 했는데, 기대해 주셔도 좋다. 더불어 1회에서는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백종원의 기준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해외 창업에 필요한 요소와 백종원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공개되는 오늘 저녁 첫 방송을 절대 놓치지 마시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장사천재 백사장'은 이날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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