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혜빈 "재테크 대박, 서울양양고속도로 덕분"
2023. 03.02(목) 00:16
MBC 라디오스타, 전혜빈
MBC 라디오스타, 전혜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 전혜빈이 서울양양고속도로 덕분에 재테크 대박이 난 사연을 공개했다.

1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강수지 전혜빈 정샘물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에 나섰다.

이날 전혜빈은 자신이 무대 미술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테리어도 직접 할 줄 아는 '금손'이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이 건축 중인 빌라를 마이너스 옵션으로 구입, 기본 인테리어 값을 빼고 자신이 다시 인테리어를 해 곧바로 매매에 성공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성공 스토리도 있었다. 전혜빈은 "어렸을 때부터 해외 공연을 하면서 꼭 바닷가에 있는 집에 살겠다는 꿈이 있었다. 그러다 강원도 여행을 하던 중 양양 바닷가 마을이 마음에 들었다. 서핑에도 관심이 많아서 땅을 사서 서퍼 하우스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전혜빈은 "당시 일이 너무 커졌었다. 어린 나이에 아무 생각 없이 공사를 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감당이 안됐다. 머리 절반이 스트레스성 탈모로 날아갔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고생을 해서 완성했는데 갑자기 서핑 붐이 왔고, 서울 양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갑자기 뚫리면서 호재가 됐다. 양양이 서핑 성지로 자리 장바서 재테크에 성공하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디오스타 | 전혜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