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소녀시대 메들리 무대 비화 "일부러 콘셉트 잡았죠" [인터뷰 맛보기]
2023. 02.21(화) 08:00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임시완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임시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배우 임시완이 팬콘서트 비화를 밝혔다.

임시완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감독 김태준) 인터뷰에서 팬콘서트 관련 비화를 전했다.

앞서 임시완은 지난 11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콘서트 'WHY I AM in SEOUL'을 개최, 팬들과 만나 소통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드라마 '런온'으로 인연을 맺은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이 게스트로 참석해 임시완과 함께 소녀시대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임시완은 수영과의 소녀시대 메들리 무대를 꾸미면서 수영 못지 않은 끼를 발산하며 무대를 압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시완은 이번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메들리 무대 비화로 "그거 이틀 연습했다. 다른 거 준비할게 너무 많았다. 신경 써야할 것들이 많아서 사실상 더 메들리 무대 안무를 일찍 배웠어야 했는데 3일 전부터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완은 "제일 준비를 못했던 파트다. 제가 춤을 안 틀리고 출 자신이 없더라. 준비가 덜 됐다는 생각에 일부러 수영이를 이겨먹는 콘셉트를 잡고 일부러 격하게 췄다. 그러면 틀려도 말이 되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임시완은 "주변에서 연락오는 거 보면 준비 많이 했던 다른 부분 보다는 소녀시대 무대 이야기밖에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완 주연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로,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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