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덕호 병역 비리 인정, 드라마서 하차 [공식]
2023. 01.31(화) 15:31
송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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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송덕호가 병역 비리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송덕호는 지난해 여름 군입대 시기 연기를 위해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던 중 A씨가 운영하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받았다. 이후 잘못된 판단으로 처음 목적이었던 병역 연기가 아닌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송덕호는 이미 경찰 조사를 받은 상태다. 이어 "남은 검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소속사 측은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실망을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스포츠조선은 송덕호가 병역 관련 문제로 최근 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송덕호는 지난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모범택시' 'D.P.'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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