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명품 패션쇼에 참석,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티슨,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등과 투샷을 남겼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버트 패틴슨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민은 최근 파리위크 2023-2024 가을/겨울 디올 남성 패션쇼에 참석해 로버트 패티슨을 만났다.

이와 함께 데이비드 베컴, 디올의 옴므 아트 디렉터인 킴 존스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올렸다.



누리꾼은 월드 스타들의 만남에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민은 패션쇼 참석 행사를 마치고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