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한 달 앞두고 감독 하차한 '블레이드', 새 감독 찾았다 [TD할리웃]
2022. 11.22(화) 10:18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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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블레이드'가 새 감독을 찾았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21일(현지시간) "HBO 호러 드라마 '러브크래프트 컨트리'를 연출한 얀 디맨지 감독이 '블레이드'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집필은 넷플릭스 드라마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를 통해 에미상 후보에 올랐던 마이클 스타르뷰리가 맡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합류에는 주연 배우 마허샬라 알리의 활약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블레이드'는 지난달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바삼 타릭 감독이 촬영을 한 달 앞두고 하차하며 제작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결국 '블레이드'의 촬영 일은 무기한 연기됐고, 개봉일도 기존 2023년 11월 3일에서 2024년 9월 6일로 미뤘다.

한편 '블레이드'는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블레이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새로운 감독과 작가가 합류한 가운데, 2023년 중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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