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어벤져스6', MCU 작품 대거 개봉 연기
2022. 10.12(수) 13:52
블레이드, 데드풀, 판타스틱포, 어벤져스
블레이드, 데드풀, 판타스틱포, 어벤져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작품들이 대거 개봉 일정을 연기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영화 '블레이드'는 기존 2023년 11월 3일에서 2024년 9월 6일로 개봉일을 약 1년 미뤘다.

이 여파로 다른 작품들의 개봉일도 밀렸다. '데드풀3'는 2024년 9월 6일에서 11월 8일로 개봉이 밀렸고, '판타스틱4' 리부트는 2024년 11월 8일이 아닌 2025년 2월 14일 극장가를 찾는다.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의 개봉일도 2025년 11월 7일에서 2026년 5월 1일로 개봉일이 변경됐다. 이 밖에 2025년 2월 14일 개봉 예정이었던 미공개 작품은 아예 일정에서 삭제됐다.

사실 '블레이드'의 개봉 연기는 일찍이 예상됐던 부분이었다. 개봉일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완성된 대본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설상가상 바삼 타릭 감독까지 하차했기 때문. MCU 입장에선 새로운 감독을 구할 때까지 '블레이드'의 제작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MCU는 오는 11월 개봉하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로 페이즈4의 문을 닫는다. 페이즈5의 시작은 2023년 2월 17일 북미 개봉 예정인 '앤트맨과 와스프: 퀀터매니아'가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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