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정선아·김소현 '8282' 변신, 박창근·이솔로몬·조연호 못 꺾었다
2022. 11.17(목) 23:33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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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디바 정선아, 김소현이 이미지 변신에 나섰지만 '국가부' 박창근 이솔로몬 조연호 유닛에게 1점 차로 패배했다.

17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 김소현, 김보경, 정선아, 백형훈, 인기현상(백인태 곽동현 유슬기 박상돈)이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컬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한 번의 무승부가 나온 가운데 박창근이 마이클리를 꺾고 1승을 챙겨가며 '국가부' 팀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에 정선아 김소현이 듀엣으로 무대에 등장해 승리를 노렸다. 두 사람은 모두 데뷔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 같은 무대에 선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두 사람은 "'국가부'가 아니면 부를 수 없는 노래"라며 다비치 '8282'를 선곡했고, 선글라스 소품까지 준비하는 철저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아의 시원시원한 고음과 김소현의 하모니가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점수는 99점을 기록했다.

이어 '국가부'에서는 박창근 이솔로몬 조연호가 유닛을 이뤘다. 이들은 '회상'을 선곡해 완벽한 하모니를 뽐냈다. 특히 박창근은 장기인 하모니카를 꺼내 들고 불며 승부수를 띄웠다. 결과는 100점, '국가부'의 승리였다. 이로써 '국가부' 팀이 2대 0으로 앞서 나가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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