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매력적인 목소리 가진 신예 보미가 라틴리듬의 세미트롯 '바모스'(VAMOS)를 발매했다.

소속사 HR엔터테인먼트는 "오늘(25일) 정오 신인 보미가 첫 라틴풍의 세미트롯 '바모스'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했다"라고 밝혔다.

신곡 '바모스'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음악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 주영성 프로듀서가 작곡한 곡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트롯 멜로디에 신나는 라틴리듬을 믹스하여 만든 곡이다.

앞선 지난 22일에 선 오픈한 뮤직비디오에서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인 보미는 라틴풍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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