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싸이 콘서트장인 줄…화려한 피날레 무대
2022. 10.01(토) 19:41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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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싸이가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꾸몄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싸이, 정성화, 정선아, 정인, 알리, 라포엠, 브레이브걸스, 비비지(VIVIZ), 박군, 정해철, 이진봉, 데이식스(DAY6), 조환지가 출연해 '제74주년 국군의 날 특집'을 꾸몄다.

이날 봄여름가을겨울을 비롯 전 출연진들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를 엔딩곡으로 부르며 지금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응원했다.

마지막 무대라는 아쉬움도 잠시, 무대에는 싸이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신동엽은 "전 세계가 사랑하는 뮤지션, 싸이다"라고 소개했고, 싸이는 자신을 바라보며 환호성을 내지르는 국군장병들 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싸이는 "오늘이 무슨 날이냐, 누구를 위한 날이냐. 장병들, 그리고 뒤에 계신 가족분들 다 일어서시길 바란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저에게 주신 에너지를 똑같이 되돌려드리겠다"라고 소리치며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연예인' 무대를 꾸몄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싸이는 "제가 군 창설 60주년 공연에 함께했었고, 70주년 때도 함께했었다. 그리고 오늘도 왔다. 지금 불러드릴 노래는 올해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특히 우리 장병들이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다"며 '댓 댓(That That)'과 '예술이야' 무대로 화려한 엔딩을 장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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