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나영희 피습사건은 자작극" 폭로
2022. 09.22(목) 20:01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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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황금가면' 차예련이 나영희 피습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89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이 차화영(나영희)의 비밀을 세상에 공개했다.

이날 유수연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여러분들이 들으신 건 차화영 회장과 박모 경위의 대화 녹음 파일이다. 차 회장 피습 사건의 범인은 바로 박모 경위이며, 차 회장의 자작극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한 그는 "이건 오늘 서경공원에서 박모 경위가 SA 그룹 회장 비서실 직원이 돈을 주고받는 사진이다"라고 설명하면서 "또 이건 박모 경위에게 제대로 수사 받지 못하고 피해를 입은 피해자분들과 가족분들의 제보를 모아둔 자료다. 이 모든 자료는 오늘 경찰서에 제출될 거고 박모 경위에 대한 공정한 법의 심판을 기다려 보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유수연은 "차화영 회장님 국민을 상대로 피습 사기극을 벌인 죄를 인정하시고 사죄하시죠. 우리 아빠를 김길수 실장 시켜서 죽였다는 것도"라고 덧붙였고, 이를 본 차화영은 소리를 지르며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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