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4'→유재석 '더 존', 디즈니+ 신규 라인업 공개
2022. 08.31(수) 10:53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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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디즈니+가 '디즈니+ 데이'를 맞아 선보일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즈니+는 9월 8일 '디즈니+ 데이'를 맞아 전 세계 디즈니+ 구독자와 디즈니 팬을 위해 영화·시리즈·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특히 한국에서 '디즈니+ 데이'가 진행되는 건 지난해 11월 국내 공식 서비스 론칭 이후 처음인 터, 한국 구독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토르: 러브 앤 썬더

먼저 처음으로 공개된 라인업은 아이맥스 인핸스드(IMAX Enhanced)로 즐길 수 있는 최신 마블 개봉작 '토르: 러브 앤 썬더'다. 지난 7월 개봉한 '토르: 러브 앤 썬더'는 '팀 토르'가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 디즈니+ 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은 제작진이 의도한 액션과 비주얼을 보다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아이맥스 인핸스드로 '토르: 러브 앤 썬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이맥스 인핸스드는 1.90대1의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로 특정 장면에서 최대 26% 넓은 스크린 화면을 제공한다.

피노키오

이번 디즈니+ 데이에는 전 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라이브 액션 영화가 공개된다.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행크스가 제페토 역으로 출연해 일찍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이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조셉 고든 래빗, 키건 마이클 키, 벤자민 에반 아인스워스 등 유명 배우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카 여행을 떠나요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카'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새로운 시리즈 '카 여행을 떠나요'가 디즈니+를 통해 팬들을 찾는다. 9부작으로 구성된 '카 여행을 떠나요'는 라이트닝 맥퀸과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메이터의 모험을 그리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리즈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버라이어티다. 특히 국민 MC 유재석, 유재석과의 엄청난 케미를 자랑하는 이광수,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아태지역(APAC) 대표 콘텐츠로 '디즈니+ 데이'를 통해 전 세계 디즈니+ 서비스 국가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 싱어롱, 하모니어스 라이브!, 보헤미안 랩소디 등

음악에 특화된 콘텐츠 10편도 준비되어 있다. 전 세계에서 주제가로 돌풍을 일으켰던 '겨울왕국' 1, 2편,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싱어롱 버전이 공개돼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은 주제곡을 함께 부르며 보다 풍성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이 밖에도 디즈니파크의 환상적 야간 공연 실황을 담은 '하모니어스 라이브!'와 전설의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역대 음악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보헤미안 랩소디'도 팬들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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