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 "10년간 토르로 활약, 감회 새로워"
2022. 07.04(월) 17:55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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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10년간 토르로 살아온 소감을 들려줬다.

6일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개봉하는 가운데,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는 레전드가 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서사가 담긴 '레거시 오브 토르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따.

공개된 영상에는 2009년, 첫 캐스팅 과정부터 10년 동안 토르를 연기한 크리스 헴스워스의 소감을 비롯 토르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는 "우리가 원하는 모습의 토르를 표현할 연기력 뛰어난 배우를 원했고, 전 세계를 뒤져 크리스 헴스워스를 찾았다. 그를 보고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토르 그 자체가 된 크리스 헴스워스의 서사를 소개했다.

새로운 히어로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제인 포스터 역의 나탈리 포트만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 감탄하게 된다. 정말 헌신적으로 열심히 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킹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 역시 "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은 주위 사람에게도 큰 자극을 준다"고 공감했다.

여기에 '토르'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어 또 한 번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크리스 헴스워스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다. 그 모습이 관객들이 원하는 슈퍼히어로의 모습이었다"라며 MCU의 레전드 토르를 만들어낸 크리스 헴스워스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를 연기할 때마다 늘 좋았다. 10년 동안이나 같은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토르'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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