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미인대회 출연 위해 한 달간 25kg 감량, 8시간씩 운동했다"(불후의명곡}
2022. 08.27(토) 18:34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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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 김지수가 미스유니버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홍여진, 권정주, 김지수, 설수진, 설수현, 이지안, 권민중, 서현진이 출연해 '미스코리아 특집'을 꾸몄다.

이날 권정주와 김지수는 미인대회 우승 출신 모녀로 소개돼 시선을 끌었다. 권정주는 1990년 미스코리아, 김지수는 2021년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출신이었던 것.

김지수는 미인 대회 출전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엄마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하며 "DNA가 무섭다고 그냥 어느 날 '내가 도전해 볼게'라고 했다"고 말했다.

권정주는 "이 말을 듣고 난 깜짝 놀랐다. 대회가 한 달 밖에 남아있지 않아 말 그대로 오마이 갓이었다. 사실 그때 딸이 조금 뚱뚱했었다. 25kg를 빼야 했는데 딸이 힘들까 봐 하지 말라고 했었다. 그래도 너무 하고 싶어 하는 게 보여 한 달 안에 25kg를 뺄 수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빼고 오더라. 당연히 불가능하다 생각했는데 해냈다"라고 회상했고, 이를 들은 김지수는 "전 한다면 하는 성격이다. 매일 운동을 8시간 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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