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 강태오에 이별 통보…시청률 소폭 상승
2022. 08.12(금) 07:4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1일 방송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연출 유인식) 14회는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 14.6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3.515%보다 1.131%P 상승한 수치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다시 한번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영우(박은빈)가 이준호(강태오)에게 "이준호 씨는 저와 사귀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고 통보하며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호 누나의 말을 듣고 자신이 과연 연인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지 의문에 빠졌기 때문. 하지만 이를 들은 이준호는 "내가 그렇게 우습냐"면서 서러움을 폭발시켰다. 이후 두 사람은 말도 섞지 않는가 하면, 비행기에서도 따로 앉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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