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상훈 "이유리 첫인상, 반전이었다" [T-데이]
2022. 07.21(목) 15:04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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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상훈이 이유리의 첫인상에 대해 말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와 정상훈이 함께 캠핑을 떠난다.

현재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부부로 찰떡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캠핑을 떠나 자연 속 힐링을 만끽했다. 정상훈은 "맛있는 걸 해주겠다"라며 앉은 자리에서 이동 없이, 심지어 설거지거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캠핑 맞춤 코스 요리를 선보여 이유리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캠핑을 가면 가급적이면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요리해야 한다. 물도 적게 쓰고 설거지거리도 안 나와야 한다"라며 팬 하나로 '미나리 소고기 말이'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어 정상훈은 팬을 교체하지 않고 '미나리 소고기말이'에서 나온 기름을 그대로 활용, 순식간에 짬뽕탕을 만들었다. 이후 얼큰하고 개운한 짬뽕탕 국물에 토마토소스, 삶지 않은 파스타 면을 넣어 초간단 짬뽕 토마토 파스타까지 만들었다. 자리에서 한 번 일어나지 않고, 설거지거리도 없는 캠핑 코스요리의 완성이었다. 이유리는 정상훈의 요리에 감탄하며 쉬지 않고 코스 먹방을 즐겼다.

식사를 하며 신나게 수다를 이어가던 정상훈은 "(이유리 처음 봤을 때) 진짜 연예인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새침할 거 같은 이미지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막상 만난 이유리의 첫인상은 반전이었다"고 전했고, 이유리는 정상훈에 대해 "나는 정상훈처럼 코믹 연기를 잘하고 싶다. 코믹 연기에서는 '여자 정상훈'이 되고 싶다"며 정상훈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한편 두 살마의 캠핑 이야기를 볼 수 있는 '편스토랑'은 2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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