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5년 만의 라디오 복귀 소감 "설레고 푸근하다"
2022. 07.12(화) 10:04
뜨거우면 지상렬
뜨거우면 지상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라디오 DJ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상렬은 SBS 러브FM '붐붐파워' 후속으로 18일 오후 4시 첫 방송되는 '뜨거우면 지상렬'을 통해 DJ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상렬은 12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를 통해 "오랜만에 라디오 복귀에 기분 좋은 설렘과, 집에 돌아간 듯 푸근한 감정이 동시에 든다. 하루 빨리 청취자들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환경과 청취자들의 취향이 많이 바뀐 만큼 더 편하게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더 뜨거운 입담을 기대해도 좋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상렬의 라디오 복귀는 2017년 종영한 tbs '지상렬의 브라보 브라보' 이후 5년 만이다. 지상렬은 2004년부터 MBC 표준 FM '지상렬, 노사연의 2시 만세'를 무려 6년간 진행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뜨거우면 지상렬'은 아닌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 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평범한 솔루션이 아닌 보다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매운맛' 조언을 전하겠단 계획이다.

또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홍성우), 이혼전문변호사 이인철, 과학자 겸 소설가 곽재식 등 전문가 패널과 레전드 작곡가 윤일상, '숏박스' 김원훈, 윤태진 아나운서, 가수 박보람, 개그맨 박휘순, 허안나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이미지나인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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