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이효리' 이상순 카페 논란에 응원
2022. 07.08(금) 18:24
노홍철
노홍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이상순을 위로했다.

최근 노홍철은 이상순의 SNS 글에 위로의 댓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상순은 최근 제주도에 개업한 카페에 인파가 몰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고, 전 국회의원 전여옥이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자영업자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하면서 의도치 않은 논란에 휘말렸다.

이상순은 이에 대해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요 며칠 저의 카페 창업으로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을 지켜봤다. 카페는 온전히 저 이상순의 카페이고, 제 아내는 카페와 무관함을 말씀드리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상순은 "일 년이 넘는 시간을 정성스럽게 준비했고, 오픈 첫날 아내와 지인들이 축하하러 와줬다. 지인들에게 커피를 내려주고, 아내는 다른 손님들의 요청으로 사진을 함께 찍어준 것이 기사화가 돼 일이 커졌다"라고 해명했다.

이 글에 노홍철이 위로의 댓글을 적었다. 노홍철은 이상순 글에 "형님 더 오래 준비하셨잖아요. 커피는 더 더 더 오래 오래오래"라고 적으며 박수 이모티콘을 남겼다.

노홍철 역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북카페 겸 베이커리를 개업하고, 최근 경상남도 김해에 2호점을 개업해 어엿한 카페 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자영업을 하며 겪는 고충을 잘 알고 있기에 이상순에게 진심이 담긴 위로의 말을 남긴 것이다.

한편 이상순은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예약제로 카페를 운영할 방침이며, 자신은 일선에서 물러나 전체적인 운영을 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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