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첫 일본 단독 팬미팅 'SUMMER' 성료
2022. 07.05(화) 12:42
원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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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는 지난 6월 25일 도쿄 다치가와 스테이지 가든, 7월 3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에서 각 2회차씩 총 4회에 걸쳐 '2022 ONEUS JAPAN 1st FANMEETING 'SUMMER''를 개최하고 투문(팬덤명)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2019년 일본 정식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현지 팬미팅인 만큼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오사카 팬미팅은 팬클럽 선예매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관객 6천명 이상을 운집시키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원어스는 최근 발표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TRICKSTER’의 수록곡 'Skydivin''으로 팬미팅의 포문을 시원하게 열었다. 멤버 전원이 일본 팬미팅을 위해 준비한 일본어 인사를 건네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원어스와 팬들의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게임을 진행했다. 원어스가 3명씩 팀을 이룬 가운데, 현장에서 추첨으로 뽑힌 팬이 원어스가 몸으로 표현한 제시어를 맞추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만장일치 게임, Q&A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선물했다.

원어스는 'Life is Beautiful', '덤벼 (Bring it on)'를 비롯해 일본 오리지널 곡 'In My Arms', '키세키'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칼군무와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 천재'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특히, 일본 현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RAVN, 서호, 이도가 유닛을 이뤄 J-pop 보컬 커버 무대를 선보였고, 건희, 환웅, 시온은 '꿈빛 파티시엘' OST와 트와이스 'What is Love?' 일본어 버전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원어스는 앙코르 무대로 '뿌셔'를 부르며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로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더 쌓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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