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캉스' 김지민 "♥김준호 이혼, 생각 안 하려 노력하는 중"
2022. 06.28(화) 09:00
스캉스, 김지민,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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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의 이혼에 대해 말했다.

27일 방송된 ENA PLAY,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에서는 인천 을왕리에 위치한 리조트로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담비를 대신해 여행 메이트로 함께한 김지민은 현재 하고 있는 연애에 대해 말했다. 그는 "너무 못 본다. 서로 스케줄도 너무 안 맞고 9일에 한 번 본 적도 있다. 그렇게 가까이 사는데도 못 본다, 서로와의 거리가 10km 거리도 안 된다. 너무 안 보니까 오히려 안 싸우고 애틋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민은 "언제부터 좋아했냐"라는 말에 "술자리 면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 때가 많았다. 워낙에 옛날부터 친해서 친해서 챙겨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하더라"라면서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모르겠다더라. 본인 말로는 되게 오래됐다고 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김지민은 김준호의 이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한 번 다녀오신 핸디캡이 있으니까 노력 많이 했다. 저도 그거 생각 안 하려고 노력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PLAY, MBN '스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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