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소지섭, 다시 메스 든다 [T-데이]
2022. 06.24(금) 09:37
닥터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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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닥터로이어' 소지섭이 다시 메스를 든다.

24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 7회에서는 한이한(소지섭)이 다시 의사 가운을 입는다.

주인공 한이한은 촉망받는 천재 흉부외과의사였지만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긴 후, 복수를 위해 5년 만에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인물.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며 그의 의사 면허 회복이 극 전개에 중요한 열쇠로 떠올랐으나, 여전히 구진기(이경영)는 한이한의 의사 면허 회복을 방해하고 있다.

한이한의 의사 면허 회복이 중요한 이유는 또 있다. 지난 6회에서 한이한은 구치소에서 박기태(김형묵)를 죽인 남혁철(임철형)과 마주했다. 남혁철은 한이한의 목숨을 노렸다. 한이한은 남혁철에게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들이 있는 것을 확인, 자신이 의사 면허 회복하게 되면 수술로 아들을 살려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과연 한이한이 의사 면허를 회복해서 원하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구진기를 향한 복수에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닥터로이어' 제작진은 "오늘(24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의학드라마이자 법정드라마인 '닥터로이어'만의 특징이 명확히 드러날 것이다. 소지섭은 촘촘하고 치밀한 연기로 두 장르를 넘나들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줄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로이어' 7회는 2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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