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손흥민 팬카페 부운영자 "손웅정 미담, 직접 숙소 예약까지"
2022. 06.23(목) 20:56
주접이 풍년
주접이 풍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주접이 풍년'에서 손흥민 팬카페 부운영자가 손웅정의 미담을 털어놨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21회에는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새롭게 쓴 레전드 축구선수 손흥민의 주접단이 출연했다.

이날 손흥민 팬카페 부운영자는 칠레와의 평가전이 열리는 곳으로 향했다. 특히 그는 손흥민의 센추리클럽 가입 기념 대형 액자를 들고 나타나 "200~300장 정도면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 괜찮은 게 많더라. 고심 끝에 500장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부운영자는 손흥민 골에 환호하기도 했다. 그는 "손흥민 선수가 힘들었던 시기가 굉장히 많았다. 국내 엘리트 체육 과정을 밟지 않았던 이유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아프더라. 남몰래 울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뷔 초에 춘천 공지천 운동장에서 훈련을 했다. 그 소식을 듣고 현수막을 제작해서 갔다. 응원하는데 손흥민 선수 아버지가 아무데서나 자면 안 된다면서 숙소를 예약해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주접이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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