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수는 없다' 오늘(23일) 종영, 어떤 엔딩 펼쳐질까
2022. 06.23(목) 07:51
구필수는 없다
구필수는 없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필수는 없다'에서 모든 오해가 풀린 가운데, 과연 '돌집' 식구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23일 방송되는 ENA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연출 최도훈) 최종회에서는 모든 오해가 풀린 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날 방송된 '구필수는 없다' 15회에서는 정석(윤두준)이 어머니의 죽음과 사채업자 천만금(박원숙) 사이 오해를 해소하면서 '돌집' 식구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그간 구필수 가족에게 시한부라는 것을 꽁꽁 숨겨왔던 천만금은 남성미(한고은)의 진심 어린 걱정에 결국 진실을 고백했다. 곧 다가올 죽음을 받아들인 듯 덤덤하게 이어지는 천만금의 이야기는 구필수 부부의 마음을 착잡하게 만들었다.

또한 정석은 어머니를 죽인 진범을 마주하기도 했다. 천만금의 금고를 노리고 전기 점검을 핑계로 '돌집'에 침입한 인물들을 잡아내는 데 성공한 것. 어머니를 죽인 진범을 마주한 정석의 분노는 그칠 줄 몰랐고 충격에 휩싸인 천만금은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기도 전에 또 하나의 혼란을 마주한 정석은 천만금의 진심을 오해한 채 그녀를 비난했던 지난날을 후회했다. 천만금의 병실에 남은 남성미 역시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과연 모든 오해가 풀린 지금, '돌집 ' 식구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는 23일 밤 9시 방송되는 '구필수는 없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레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에서도 본 방송에 이어 밤 10시 30분부터 '구필수는 없다'를 바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구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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